셔츠룸 실제후기 <1>
업무 차 술자리 접대가 많아서 룸싸롱 이곳저곳 많이 다니다가 셔츠룸이라는게 있다는걸 알았네요. 비즈니스 자리 특성상 제대로 놀지 못하는것이 언제나 아쉬웠는데 강남역 근처에서 1차로 술마시다가 도저히 집에가기 아쉬워서 혼자 방문해보았습니다.
원래 셔츠룸이나 다른 퍼블릭 룸싸롱들에 혼자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혼자 가본적은 없어서 좀 민망하기도 하고 그다지 내키지는 않았지만, 막상 방문하니 싸이 전무님의 친절하고 정성스러운 응대에 민망함은 싹 사라졌습니다.
평소에 흰 셔츠에 대한 로망이 있던 터라 홀복만 입은 아가씨가 제 위에 올라타서 인사시스템을 거친 이후 셔츠로 갈아입는데 실제로 그 모습을 접견하니 황홀함 그 이상이더군요.. 사람들이 왜 셔츠룸 방문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술자리가 시작되고 저는 160중반정도에 동안 페이스 미모를 가진 가슴이 큰 아가씨를 초이스 했는데 생각보다 마인드도 너무 좋으시고, 혼자 방문한 저를 정성껏 케어해주시는 마음에 제 마음을 홀라당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근데 여기 일하시는 분들은 원래 이렇게 다 노래를 잘하시나요? 아직도 그 애교섞인 말투와 같이 보낸 행복한 시간들에 사로잡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며칠째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강남권이라 그런지 확실히 다른 분들도 사이즈가 훌륭하고 일주일에 한 번은 혼자 방문할것 같네요.
셔츠룸 실제후기 <2>
유흥도 나름 10년차 짬밥이네요.. 확실히 퍼블릭부터 변종업소들 다 다녀봤는데 셔츠룸이 와꾸나 몸매는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맨날 같이 다니는 친구놈이랑 오늘도 유앤미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친절한 싸이전무님 ㅎㅎ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초이스부터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신 우리 아가씨분들이 대거 입장하시고 군침도는 초이스 시간이 지나 하이라이트 인사 시간이 다가왔고, 설레는 마음을 애써 참아보려해도 눈웃음 치면서 절 유혹하는 ㅇㅇ이의 표정에 그만 넋이 나가버리고 말았네요 ㅎㅎ
강남에서 웬만한 룸 다 다녀봤는데 유앤미가 사이즈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일단 와꾸 몸매 보장에 마인드들이 너무 좋아서, 찐으로 스킨쉽도 많이하고 아쉬움없이 재밌게 놀다 왔네요 ㅎㅎ
셔츠룸 실제후기<3>
지금까지 인생살면서 후기같은거 일절 남겨본적 없음. 갈때마다 지극정성으로 챙겨주시는 우리 싸이행님 때문에 후기 직접 쓰게 됌. 지방 출장 일정이 많아 방방곳곳 룸싸롱은 다 다녀봤지만 강남에서 믿고 갈만한 셔츠룸인듯.
일단 출근도 상당히 많이해서 초이스할수있는 폭도 클 뿐더러 마음에 드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솔직히 힘들었음. 진짜 내상제로라는 말은 이런데다가 쓰는듯. ㅇㅇ이라고 하~얀 피부가 돋보이길래 바로 초이스했는데 처음에는 조금 수줍어하더니 인사시스템 돌입하자마자 바로 저돌적인 모드 ㅋ
요즘에 여자만날데도 없고 솔직히 이 가격에 이런 아가씨들이랑 만지면서 수위높게 노는거 씹가성비인듯. 전반적으로 마인드 교육들도 잘 되어 있고 급꼴릴때 자주 찾게 될듯. 간간히 최상급 아가씨들도 보이고 저는 싸이행님 믿고 시간날때마다 방문드리겠습니다 ㅋㅋ!